메이사,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September 25, 2025
2025.09.25 | 머니투데이

메이사,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메이사(대표 최석원, 김동영)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안전·방재 분야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주최로 개최된 행사다. 스마트도시, 기후대응, 건설·혁신, 지방활성화 등 4개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드론·위성 공간 분석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메이사는 'InSAR(간섭 합성개구 레이더) 기반 지반 침하 관리 기술'을 활용, 도시 안전·방재 분야의 혁신적 활용 방안을 제시한 점으로 인정받았다.

메이사의 '지반 침하 관리 솔루션'은 위성 영상을 활용, 도심 및 연약 지반 지역의 지반 변위를 12일 주기로 정밀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철도·도로 등 각종 인프라 건설 예정지의 지반 안전성을 사전에 평가, 싱크홀 및 지반 균열 발생 위험 지역을 식별·관리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솔루션이 현장에 적용될 경우 △지자체·공공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유지보수 비용 절감 △도시 개발 시 안전성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이사 측은 "기술 실증 과정에서 국내 주요 싱크홀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InSAR 분석을 수행했다"면서 "싱크홀 발생 이전의 지반 침하 진행 양상을 검증함으로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예측 정밀도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나보엽 메이사 이사는 "위성 데이터 처리 기술과 지반 침하 관리 기술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계속해서 기술을 고도화해 도시 안전과 방재 분야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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