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 드론 기반 스마트 건설 플랫폼 확산 추진
2021.07.27 | 로봇신문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메이사가 오는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드론박람회(Commercial UAV Expo AmericasㆍCUAV)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만 열렸던 미국 드론박람회는 최근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 이래 국내에서 유일하게 드론 제어 앱과 드론 이미지 분석 엔진,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이 하나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수많은 건설 현장에 메이사 플랫폼(구 카르타 플랫폼)을 도입하며 스마트건설 시장을 주도해왔다.

메이사 김영훈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드론 측량 데이터와 BIM(빌딩정보모델), IoT(사물인터넷) 등 각종 건설 실황 데이터들이 어떻게 융합되어 활용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사는 지난 1일 카르타에서 메이사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올해 3월 발표한 ‘2021년 로드맵’에 맞춰 BIM, IoT, 360파노라마, CCTV 데이터 등 건설현장의 거의 모든 데이터들을 순차적으로 플랫폼에 연동하고,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건설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