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드론 플랫폼 선도 기업 메이사(공동대표 최석원·김동영)가 오는 2월 4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안전산업전’에 참가한다.
메이사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측량 설루션을 넘어 본사와 현장을 연결하는 스마트 건설 협업 플랫폼 ‘메이사(Meisa)’를 선보인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드론이 측량팀 전용 장비를 넘어, 조직 전반이 공유하는 표준 협업 도구로 활용되는 디지털 전환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메이사는 DL이앤씨, 우미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에 설루션을 전사적으로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우미건설은 해외 설루션 ‘드론디플로이’를 사용하다가 국내 건설 환경과 협업 체계에 최적화된 메이사 플랫폼으로 전환한 사례로 꼽힌다.
전시 부스에서는 ▲3D 현장 구현 및 시공 정확도 검증 ▲본사-현장 간 디지털 협업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 및 안전 관리 고도화 등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메이사 관계자는 “최근 건설산업의 드론 기술 채택 증가율이 239%에 달하며 타 산업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메이사 플랫폼이 본사·현장·협력사를 잇는 협업 표준으로 자리 잡은 성과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건설안전산업전은 코리아빌드위크, OSC EXPO, 건설자동화&로보틱스산업전과 동시 개최된다. 스마트안전 관제 및 플랫폼, 현장 모니터링, 근로자 안전 장비, 안전 교육 플랫폼 등 관련 기술을 총망라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2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