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 1️⃣분만에 읽어보는 메이사 꿀팁 정리.zip

June 5, 2025

1️⃣분만에 읽어보는 메이사 꿀팁 정리.zip

안녕하세요. 공간정보 플랫폼 메이사입니다.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플랫폼을 처음 접하셨다면, '이 플랫폼이 건설 현장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현장 실무에 적용되고 있는 메이사 활용 꿀팁들을 모았습니다.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과 현장 적용 사례를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 10초만에 배수 계획 수립하기

C건설 현장에서는 원격으로 배수계획을 수립합니다.

DSM이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현장의 고저차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배수 흐름이나 침수 예상 구역을 빠르게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 10초만에 파일 시공 오차 파악하기

K건설 현장에서는 [도면] 기능을 통해 Pile 시공 오차를 확인합니다.

일 전수조사를 하지 않아도, 메이사 플랫폼의 정사사진에 파일 시공 도면을 업로드하여 오버레이한다면 오차 범위 밖으로 벗어난 파일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설계도와 현장 간의 오차를 사무실에서 빠르게 파악해보세요.

🍯 10초만에 물량 검토하기

A 토목 현장에서는 [토공-토공 횡단선] 기능을 통해 간단히 물량을 파악하고 검토합니다.

무리 공사 부지가 넓고 횡단 체인이 많아도, 메이사의 토공횡단선 기능을 통한다면 체인 별 단면 확인이나 구역 별 묶음 DXF 파일 다운로드를 빠르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토공집계표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물량을 파악하거나 과거 데이터를 확인하는 일 또한 가능합니다.

해당 기능은 메이사의 토공 특화 기능을 일부 활용한 예시입니다. 더욱 자세한 활용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문의하기를 통해 편히 연락해주세요.

🍯 1만에 토사 품질 검사 계획하기

E건설 현장에서는 토사 품질 계획 수립을 위해 메이사 플랫폼의 [위치]도구를 활용했습니다.

촬영된 정사사진 위에 위치 도구로 시료 채취 지점을 정확히 지정하고, 해당 위치의 재조사 결과와 초기 지반 조사 결과를 함께 첨부하여 객관적 근거를 갖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쉽고 빠른 스마트 건설의 시작
메이사 플랫폼 데모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