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SSA GREEN · 제품 소식
눈으로 보이지 않는 잔디 상태까지, 다분광 드론으로 확인합니다
메이사가 골프장 잔디의 식생지수(NDVI)를 확인할 수 있는 다분광 드론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잔디의 생육 상태를 드론 데이터로 확인하고, 코스 전체를 지도 위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입니다.

잔디는 초록색으로 보인다고 모두 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코스관리자는 현장에서 잔디 색과 밀도, 수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하지만 초기 스트레스나 미세한 생육 차이는 육안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다분광 드론은 일반 광학 카메라와 달리 여러 파장대의 빛을 수집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잔디가 반사하는 빛의 특성을 바탕으로 NDVI 같은 식생지수를 계산할 수 있어,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기 전에도 구역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메이사그린에서는 식생지수(NDVI·VARI)와 열화상 데이터를 활용한 잔디 건강도 분석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론이 촬영하고, 플랫폼이 식생지수 지도로 바꿉니다
메이사 다분광 드론 솔루션은 자동 비행으로 코스를 촬영한 뒤 3D 매핑 엔진으로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회사 설명 기준으로 약 4시간이면 골프장 전체의 3D 모델과 식생지수 지도가 플랫폼에 생성됩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어디를 먼저 볼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식생지수 자체는 하나의 수치지만, 현장에서는 “어느 구역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메이사그린은 지정 구역의 식생 상태를 직관적으로 분류해 코스관리자가 이상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후에는 촬영된 이미지와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을 남기는 AI 기반 코스관리 흐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렉스필드CC에서 PoC를 마쳤습니다
메이사는 솔루션 출시 전 국내 프리미엄 골프장인 렉스필드CC에서 실증사업(PoC)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코스 환경에서 다분광 촬영과 식생지수 분석 흐름을 검증한 뒤 상용화를 추진했습니다. 이후 렉스필드CC의 실제 활용 방식은 렉스필드CC 메이사그린 고객사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용 특수 기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상용 드론을 활용하고, 소프트웨어는 월 구독형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해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입니다.
현장 경험을 대체하기보다, 확인 범위를 넓히는 도구입니다
식생지수가 코스관리자의 경험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넓은 코스에서 상태가 달라지는 지점을 빠르게 찾고, 현장 점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야 할 곳을 더 빨리 찾고, 같은 구역의 변화를 반복해서 비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다분광 드론 데이터가 코스관리 현장에서 갖는 가장 큰 의미입니다.
우리 코스의 식생 상태도 데이터로 확인해보세요
메이사그린 컨설턴트가 실제 화면을 보여드리며, 다분광 촬영부터 식생지수 분석과 코스 모니터링 활용 방법까지 설명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