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 'NextCon 2026' 참가…건설 AI 선도 기술 및 솔루션 선보여

August 3, 2026
2026.08.03 | 시선뉴스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 'NextCon 2026' 참가…건설 AI 선도 기술 및 솔루션 선보여

자료제공 / 메이사
자료제공 / 메이사

공간AI 전문 기업 메이사(각자 대표 최석원·김동영)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NextCon 2026'에 참가해 건설 현장 맞춤형 공간AI 기술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메이사는 이번 넥스트콘 전시 부스(코엑스 B홀)에서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 중인 다양한 공간AI 솔루션을 전면 배치한다. 다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을 정밀하게 연결하고 분석하는 공간AI 기술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개막 첫날인 5일 오후 2시에는 코엑스 세미나장 308호에서 '메이사 공간AI 컨퍼런스'를 단독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 위험 감지를 넘어 '인지 → 판단 → 대응 → 검증'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건설 안전 AI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상세 세션에서는 최석원 메이사 대표와 하창성 사업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현대건설 황재웅 책임과 롯데건설 김학성 수석이 참여해 AX 스프린트 과제 협업 및 드론·AI·BIM·클라우드 연계 활용 사례를 직접 공개한다.

메이사 관계자는 "최근 현대건설과 함께 총사업비 약 40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부 'AX 스프린트' 과제(건설 공정·안전 관리 AI 플랫폼 상용화)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메이사의 건설 안전 AI가 단순 실험을 넘어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내 건설 현장에 '단일 현실 데이터(SSOT)' 기반 협업 플랫폼을 가장 먼저 제시해 온 메이사는, 향후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공인 성능평가를 거쳐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추진하며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5일(수)부터 8월 8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8월 4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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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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