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사플래닛(대표 김동영)은 지난 9일(화)부터 12일(금, 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했다.
메이사플래닛은 위성·드론 이미지 등 공간정보가 내포된 다양한 기술을 통해 건설, 농업, 임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나타내는 종합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이들은 위성과 드론 데이터 융합에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정밀 모니터링과 측량 방식을 재정의하며, 고해상도 데이터에 수반되는 고품질의 인사이트로 고객이 운영하는 시스템에 안전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지구 관측 및 분석 분야에서 누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이사플래닛은 오는 2024년 자사 첫 솔루션인 '포레스트뷰 AI'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CES 2024에서 최초 공개하고 나섰다.
일종의 산림 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표방하는 포레스트뷰 AI는 고급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산불 등 산림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보조하는 플랫폼이다. 동시에 체계화된 관리를 위한 중추적 도구를 소프트웨어로 아울러 제공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임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공간 해상도 데이터를 보완적으로, 능숙하게 사용하는 포레스트뷰 AI의 알고리즘은 광범위한 산림의 추세를 폭넓게 관측하고, 정밀하고 상세한 조사를 위해 세밀한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크고 작은 규모의 산불은 물론, 산사태, 불법 벌채, 해충 발생 등 다양한 변수를 예측하고 관리한다.
또한, 포레스트뷰 AI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비전문가, 일반 사용자 역시 간편하고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겸비했다.
메이사플래닛 관계자는 "AI가 이번 CES에서 하나의 주요한 트렌드로 지목된 만큼,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 역시 위성영상과 AI의 융복합으로 확고한 활용 가치를 나타내는 포레스트뷰 AI에 관심을 보였다"라며, "특히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같이 산불 등 산림 위험에 민감한 지역의 고객들에게서 호평받은 만큼,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시 참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AI와 위성 기반 영상 및 이미지 데이터는 산림 모니터링 외에도 더 다양한 산업 분야로도 최적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대한 기대감과 니즈도 확인한 만큼,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회사의 역량을 지속 투자해 글로벌 공간정보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남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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