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사플래닛(대표 김동영)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메이사플래닛은 위성·드론 이미지 등 다양한 공간정보의 부가가치를 기반으로 건설, 농업, 임업 및 에너지 분야의 종합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위성과 드론 데이터 융합에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정밀 모니터링과 측량 방식을 재정의하며, 높은 해상도의 데이터에 수반되는 인사이트로 고객이 운영하는 시스템에 안전과 효율성을 보장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렇듯 지구 관측 및 분석 분야에서 누적한 전문성을 통해 메이사플래닛은 오는 2024년 자사 첫 솔루션인 '포레스트뷰 AI'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 CES 2024를 선정,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포레스트뷰 AI는 일종의 산림 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고급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산불 등 산림 관련 위험을 실시간 감지, 관리하는 기능을 골자로 한다. 동시에 체계화된 관리를 실현하는 중추적 도구를 아울러 제공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임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공간 해상도 데이터를 보완적으로, 능숙하게 사용하는 포레스트뷰 AI의 알고리즘은 넓은 산림의 넓은 추세를 관측하고, 정밀하고 상세한 조사를 위해 세밀한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크고 작은 규모의 산불은 물론, 산사태, 불법 벌채, 해충 발생 등 다양한 변수를 예측하고 관리하며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한다.
또한, 포레스트뷰 AI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 역시 간편하고 원활하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을 나타낸다.
메이사플래닛 관계자는 "포레스트뷰 AI는 환경 기술에서 중요한 도약을 나타내며,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와 보존에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 플랫폼을 CES 2024 현장에서 시연하며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정규 론칭에 앞서 완성도를 높이는 추가 연구개발 과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CES 참가는 메이사플래닛의 비전에 공감하는 잠재적인 파트너, 투자자,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할 기회다"라며, "자사가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혁신적인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다.
남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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